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와 연계한 2022 통일리더십포럼 in 지구촌 행사가
6/24(금) 오전 10시에 분당과 수지채플 본당에서 은혜롭게 잘 진행이 되었습니다.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장이신 하충엽 교수님께서
1부 시간에 ‘코로나19 펜더믹 시대의 통일선교의 흐름’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해주셨고 이어서 ‘통일선교사역의 현장’ 이라는 주제로
현장 사역자 5명(김의혁 교수, 이빌립 목사, 박성진 목사, 이혜경 전도사, 앤드류)과 함께 Round Talk로 나눔을 하였습니다.
코로나19 팬더믹 시대의 통일선교의 흐름과 사역의 현장이야기를 들으면서 은혜와 도전의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복음통일을 위해 연합사역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 깊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숭실대에서 주최하는 통일리더십포럼은 국내외 30여 지역교회에서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들에게 통일선교 사역을 소개하고 이해하며
오늘 내가 실천하고 참여하는 통일선교의 사역을 배우는 기회의 장으로 계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통일한국의 비전을 품으며 통일선교 사역의 현장을 소개하고 알리는 통일리더십포럼을 위해
성도 여러분의 지속적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