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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센터장 하충엽 교수)는 24일 숭실대 벤처관에서 ‘2020년 한국교회 통일선교 사역 실태조사 결과 발표회’를 가졌다. 발표회는 한국기독교언론포럼 목회데이터연구소 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 북한기독교총연합회와 공동진행됐다. 지앤컴리서치는 지난해 10월 8일부터 13일까지 전국 목회자 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조사를 했다. 이번 자료가 통일선교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실태조사 자료는 문서자료실에서 다운 받을 수 있음. |